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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까지 오른다…8월 연립주택 상승률 올 들어 최고
HK공인(admin)    등록일     조회 217


서울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잠잠했던 연립주택값까지 들썩이고 있다.

특히 강북권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인데, 일시적인 현상인지 본격적인 상승의 전조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8월 서울의 주택매매가격은 7월보다 0.38%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서울의 주택 가격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규제로 집값이 하락하던 기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르던 단독주택 가격이 지난 5월부터 뜀박질을 시작하며 서울 주택 가격을 끌어올려 상승 전환을 이끌었다. 이어 정부의 각종 규제 강화로 값이 내리던 아파트 값도 7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 것은 단독주택과 아파트에 이어 연립주택도 크게 오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연립주택의 상승세는 4월부터 시작됐지만, 8월 들어 0.30%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는 이례적인 모습이다. 특히 한강 이남 11개 구에서 0.01%밖에 오르지 않은 반면 한강 윗쪽의 14개 구에서 0.61% 상승하며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연립주택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최근 강북에 연립주택 신축이 많았던 상황에서 아파트 값이 오르다 보니 신축 빌라로 일부 수요가 이동했고 이것이 가격을 끌어올렸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함 랩장은 "주택담보대출 등에는 규제가 강하지만 사업자 대출은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하다"면서 "금리가 워낙 낮은 상황이다 보니 강북에서 사업자 대출을 이용해 기존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을 헐고 다세대 또는 연립주택을 새로 지은 경우가 최근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파트 값이 많이 오르다 보니 이런 신축 연립주택으로 수요가 일부 이동했고, 이것이 가격을 들썩이게 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함 랩장은 또 재건축 규제 강화의 영향도 일부 있었을 것으로 봤다.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재건축 아파트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 재개발 지역 연립주택의 매력이 커졌다는 것이다. 재개발도 분양가 상한제 영향을 받지만, 초과이익 환수제는 적용받지 않는 만큼 규제를 덜 받는 장점이 수요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고준석 동국대 겸임교수는 풍선효과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강남 집값이 너무 오르니 강북으로 수요가 옮겨가며 아파트값이 너무 오르니 연립주택으로 수요가 옮겨간 것이 합해진 결과라는 것이다. 강북 연립주택이 그동안 별로 오르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생겼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앞으로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고 교수는 예상했다. 그는 "연립주택은 미래가치가 높지 않은 데다 개발 가능성도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큰 폭의 오름세가 이어지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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