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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설경기 지표 악화…건설업계 "수주절벽 올지도"
아름다운청년(mediation)    등록일     조회 222

 

주택사업·분양 전망 일제히 악화…분양가상한제 '충격파'
"당장은 괜찮은데…2~3년 후 곳간 빌 수 있어"

서울 강남의 아파트 단지.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 규제로 인해 건설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가 하나둘씩 보이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현재 상황이 계속된다면 '수주절벽'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9월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HBSI)와 분양경기실사지수(HSSI)가 일제히 하락했다. HBSI는 8월 68.2에서 9월 61.7로 6.5포인트(p) 하락했다. HSSI 역시 같은기간 69.9에서 67.4로 2.5p 줄었다.

HBSI와 HSSI는 주택 사업자들이 각각 건설경기, 분양시장에 대해 전망한 것을 종합한 수치다. 100 이상이면 건설경기나 분양시장이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의미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건설협회가 소속 건설사업자의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IS) 역시 65.9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CBSI 역시 100을 기준으로 이를 밑돌면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전망 악화에 대해 연구원은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를 주요 원인으로 봤다. 연구원은 "주택 가격 하락, 거래 감소 등 시장 침체가 지속하고 있는 데다,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예고로 주택 사업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됐다"며 "그동안 분양시장 흐름을 견인해 왔던 서울과 주요 지방광역시의 전망치도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구체화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것도 문제다. 아직 분양가 상한제가 건설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모르나, 자칫 '엎친데 덥친격'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올해 7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7574건으로 전년 동기 5만8295건 대비 52.7% 감소했다. 1~7월 누계로 보면 30만7800건에서 25만4168건으로 17.4% 줄었다.

건설업체들은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향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 건설업은 수주업이기 때문에 당장 일감을 확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현재 실적에 영향이 없다. 다만 수주를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면 그 시점으로부터 일감이 다 떨어지는 2~3년 후 수주절벽이 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예전에 수주해놓은 물량이 매출로 발현되면서 올해 건설사들의 재무제표가 좋은 편이지만 내부에서는 심각한 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수주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이미 수주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규제로 인해 착공이 연기된다면 수주잔고에는 존재하나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사 주요 사업인 주택, 플랜트, 사회간접자본(SOC) 중 해외 플랜트 수주는 최근 수년간 계속 감소하고 있고 대규모 SOC 또한 현 정부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택시장이 위축되면 건설사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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