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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폭탄=전셋값 하락은 옛말?…헬리오·고덕 6개월 만에 회복
HK공인(admin)    등록일     조회 211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99㎡의 전셋값이 올해 1월 평균 6억2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7~8월 8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6개월 사이 2억3000만원이 올랐다.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99㎡의 전세가 올 여름에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금은 8억원이 넘는다고 해도 사람들이 매물이 없어서 못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송파 K공인중개소)

최근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등 대규모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6개월만에 전셋값이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예전 가격을 되찾았다. 1주택자 비과세 요건이 2년 거주로 바뀌면서 조합원들이 전세매물을 내놓지 않고 직접 거주하려는 사례가 많고,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전세로 살다가 새 아파트를 분양 받겠다는 수요도 늘면서 매물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6일 송파역 인근 공인중개소에 따르면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99㎡의 전셋값이 올해 1월 평균 6억2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7~8월 8억50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6개월 사이 2억3000만원이 올랐다.

인근 A공인중개소는 “전용면적 84.99㎡ 전세가 8억5000~9억원대에 나오고 있고 전용 59㎡의 경우 올초 5억5000~6억원에서 6억5000~7억원까지 올랐다”면서 “141㎡(42평)가 11억원까지 호가가 나왔으나 실제 거래는 안됐고 최근 10억원 내외로 거래된다”고 전했다.

매매가 역시 전용면적 84.99㎡의 경우 올 2~3월 14억6000억원 수준이었으나 8월 17억5000~18억원까지 올랐다. 현지 공인중개소에서는 상가 등이 차고 인프라가 완성되면 강남과 갭메우기를 하면서 20억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2년 거주 의무화, 전세 매물 줄어들어
헬리오시티는 9510세대의 초대형 대단지로 올초 공급과잉을 일으켜 잠실 일대의 전셋값을 떨어트렸다. 송파헬리오시티 주변 아파트 잠실엘스, 리센츠 등은 일부 세대 전셋값이 1억원 이상 내렸고 전용면적 84㎡ 기준 8억3000만~10억원에 거래되던 것이 7억원대로 떨어졌다. 특히 10년 전 잠실주공 1·2·3·4·시영 등을 재건축한 아파트 2만여 가구가 한꺼번에 입주할 때 주변 전셋값이 급락한 적이 있어 이번 헬리오시티발(發) 전세 대란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인해 오히려 이러한 전망을 6개월 만에 뒤집으면서 전세와 매매가 동시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17년 8·2 부동산대책을 통해 1주택자의 비과세 요건에 2년 거주를 의무화하면서 조합원들이 이를 충족하기 위해 실제 거주하는 사례가 늘었다. 또 올해 3월까지 송파 헬리오시티 등 대규모 입주가 마무리된 이후 강동구 등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신규 입주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셋값이 오르고 있다. 3월까지 적체됐던 전세물량이 봄 이사철을 맞아 빠르게 해소됐고, 최근 여름방학 이사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전셋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송파 K공인중개소는 “9·13대책 직후 서울 집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주택 매매거래가 급감한 것도 전세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면서 “집을 사려던 사람이 집값 추가 하락을 우려해 매수를 포기하고 전세로 돌아서면서 가격도 올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 물량이 쏟아지는 강동구 역시 전셋값 하락이 크지 않다.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덕 그라시움도 4932가구의 매머드급 단지임에도 전용면적 59㎡가 4억~5억원 수준, 73㎡가 4억8000만~5억3000만원, 84㎡가 5억~6억원 수준이다.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 강동구 명일동 래미안 명일역솔베뉴는 총 1900가구에 달함에도 59㎡가 4억~5억원, 84㎡가 6억~6억5000만원 수준이다.



■분양상한제 시행, 전셋값 올릴 수도
특히 전문가들은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인해 전셋값 상승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상한제가 시행되면 잠재 실수요자들이 '반값 아파트'를 기다리면서 청약 대기 수요로 돌아서고 이로 인해 전셋값이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강남 뿐 아니라 비강남권에서도 최근 들어 전셋값이 상승 전환한 곳이 많다. 마포구 아현동 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9㎡ 전셋값은 최근 7억∼7억5000만원까지 올랐다.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 전셋값은 연초 입주물량 증가로 6억원대까지 하락했으나 현재는 3억원 비싼 9억원에 달한다.

무엇보다 이처럼 전셋값이 오르고 있고, 매매가도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새아파트 위주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시장마저 불안해지면 주택시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는 "헬리오시티에서 본 것처럼 입주물량 많으면 전세값 내려간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라면서 "서울은 아무리 물량이 많아서 수요가 있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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